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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시티=AP/뉴시스] 8일(현지시간) 미 루이지애나주 브리지 시티에서 한 소방관이 허리케인 아이다의 여파로 열흘 넘게 전기가 끊긴 채 지내는 주민들에게 얼음을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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