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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의 신유빈-최효주 조가 2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복식 경기에 나서 폴란드의 나탈리아 파르티카-나탈리아 바요르 조와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최효주는 폴란드에 세트 스코어 3-2(11-6 12-10 11-13 4-11 13-11) 승리를 거뒀으며 이어진 두 경기에서도 내리 승리해 단체전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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