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30일 오후 충남 부여 ‘궁남지’에 핀 붉은 ‘연꽃’이 뜨거운 태양 아래 화사하게 피어있다. ⓒ천지일보 2021.7.31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30일 오후 충남 부여 ‘궁남지’에 하얀 연꽃이 한여름 강하게 내리쬐는 햇빛에 얼굴을 가린 듯 수줍게 피어있다. 

올해는 매년 열리는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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