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30일 오후 충남 부여 ‘궁남지’에 붉은 ‘연꽃’이 뜨거운 태양 아래 화사하게 피어있다.
이곳(궁남지)에 핀 연꽃은 종류는 홍련, 백련, 수련 등 50여 종이 있다. 특히 전국의 사진작가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특히 매년 열리는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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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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