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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김민정(왼쪽)이 30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25m 결선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정은 급사 50발로 순위를 가리는 결선에서 비탈리나 바차라시키나(러시아올림픽위원회)와 연장(슛오프) 접전 끝에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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