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9일 밤 서울 한 호프집에 거리두기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 정부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4단계 때 오후 6시 이후에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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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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