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오늘(9일) 오후 5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총 5360명(입원 확진자 186명, 퇴원 5156명, 사망 18명)이다.

어제(8일) 오후 5시 기준 신규 확진자 32명(5332~5363번) 발생했다.

김해 11명, 진주 2명, 창원 1명, 사천 1명이다.

김해 확진자 5349~5359번 11명과 진주 확진자 5362번, 12명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사천 확진자 360번과 창원 확진자 5363번은 감염경로 조사하고 있다.

경남도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부산에 있는 ‘포차끝판왕(부산진구 중앙대로680번가길 12-6)’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신속히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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