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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라타=AP/뉴시스]20일(현지시간) 리비아 정부가 미스라타와 시르테를 잇는 고속도로를 재개통해 불도저가 봉쇄됐던 모래 둔치를 밀어내고 있다. 리비아 과도정부는 오랫동안 분단됐던 리비아 동서 도시 간 고속도로 봉쇄를 풀고 내전으로 갈라졌던 국토를 통합하는 고속도로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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