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서울=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 앞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중대재해 노동자 합동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서울 시내 10인 이상 집회가 금지된 가운데 경찰과 집회 참가자들이 충돌을 빚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