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문대학교에 다니는 외국인 학생들이 6일 대구대학교 본관에서 ‘사랑과 평화의 섬-독도’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강원대학교에 다니는 외국인 학생이 6일 대구대학교 본관에서 ‘역사의 땅 독도, 평화의 상징 독도’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윤정 기자] ‘독도사랑 한국어말하기 대회’가 6일 대구대학교 본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 11개 대학에서 공부 중인 미국과 중국·일본·러시아 등 13개국의 유학생 41명이 각각 3~4명씩, 모두 12개 팀을 구성해 ‘독도사랑’을 주제로 연극·토론·발표 등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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