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된 클린 잇 제로 리치 비타 클렌징 티슈. (제공: 바닐라코)
리뉴얼된 클린 잇 제로 리치 비타 클렌징 티슈. (제공: 바닐라코)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바닐라코가 여름 시즌을 맞이해 ‘클린 잇 제로 리치 비타 클렌징 티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클린 잇 제로 리치 비타 클렌징 티슈는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을 티슈 한 장으로 클렌징해 주는 제품이다. 제로 밸런스 테크놀로지(Zero Balance Technology)가 활용된 미산성 포뮬러(PH5~6.5)로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하며 물 세안 없이 간편하게 마무리하는 노워시 클렌징 제품이다.

이번에 리뉴얼된 클린 잇 제로 리치 비타 클렌징 티슈는 기존에 사용하던 성분의 EWG 등급을 강화해 피부에 더 순한 원료로 교체했으며 알러젠 성분이 없는 향료로 변경됐다. 패키지 디자인에도 기존과 달라진 핑크 컬러가 활용됐다.

또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는 폴리페놀이 함유된 리치추출물과 비타민C와 보습을 공급하는 판테놀 등의 성분이 티슈에 담겼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마스크 속 피부 자극이 더욱 심해지는 여름철이 다가오며 클렌징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피부에 자극이 가는 주의 성분을 최소화한 바닐라코의 리뉴얼 신제품으로 깨끗한 클렌징은 물론 지친 피부를 맑고 산뜻하게 가꾸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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