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18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5·18 민중항쟁 제41주년 서울기념식’을 마친 뒤 얀 나이 툰 미얀마연방공화국 민족통합정부 한국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남승우 기자
nke1023@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