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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파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오른쪽)이 17일 파리 그랑팔레 에페미르에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수단의 지지를 위한 정상회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랑스, 아프리카 지도자, 국제기구 수장들은 오는 24일(현지시간) 파리에서 부채 탕감과 수단의 과도기적 지도력에 대한 전세계적인 지지를 높이기 위한 회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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