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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AP/뉴시스] 1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칼리에서 반정부 시위 중 한 남성이 시위대를 향해 경찰이 발사했다는 탄피를 집어 보여주고 있다. 시위대는 콜롬비아 정부가 오랫동안 국민의 요구를 무시하고 부패가 만연하도록 방치했으며 코로나19 대유행 하는 동안 물정과 동떨어진 세제 개편 시도에 항의하며 전국에서 반정부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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