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경제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랜섬웨어' 공격에 따른 미국 내 최대 송유관 업체 콜로니얼 셧다운 사태와 관련해 주요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해 정부가 적극 개입하겠다고 밝히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책임을 묻겠다는 의사도 전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