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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엄수된 대학생 고 손정민씨의 발인식에서 시민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고 손씨는 지난달 25일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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