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그치고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인 13일 국가민속문화재 제252호 영랑 김윤식 생가 마당에 형형색색의 모란이 피어 있다. (제공: 강진군) ⓒ천지일보 2021.4.13

[천지일보 강진=김미정 기자] 봄비가 그치고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인 13일 국가민속문화재 제252호 영랑 김윤식 생가 마당에 형형색색의 모란이 피어 있다.

봄비가 그치고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인 13일 국가민속문화재 제252호 영랑 김윤식 생가 마당에 형형색색의 모란이 피어 있다. (제공: 강진군) ⓒ천지일보 2021.4.13

예년보다 10여일 빨리 핀 모란은 화사한 모습으로 탐방객들을 반기고 있다. (제공: 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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