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봄 햇살이 가득한 26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남지장사 주변에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 있다. 진달래는 두견화, 참꽃이라 불리며 보통 연분홍색 꽃이 가장 많이 보이고 화사하다. ⓒ천지일보 2021.3.26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봄 햇살이 가득한 26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남지장사 주변에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 있다. 진달래는 두견화, 참꽃이라 불리며 보통 연분홍색 꽃이 가장 많이 보이고 가장 화사하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봄 햇살이 가득한 26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남지장사 주변에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 있다. 진달래는 두견화, 참꽃이라 불리며 보통 연분홍색 꽃이 가장 많이 보이고 화사하다. ⓒ천지일보 2021.3.26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봄 햇살이 가득한 26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남지장사 주변에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 있다. 진달래는 두견화, 참꽃이라 불리며 보통 연분홍색 꽃이 가장 많이 보이고 화사하다. ⓒ천지일보 202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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