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성애 기자]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한 아파트 숲속에 22일 하얀 목련이 아름드리 얼굴을 내밀고 있다. 목련이라는 이름은 나무에서 피는 연꽃이라고 해서 목련이라고 한다. 꽃말은 '고귀함'이며 4월 초순부터 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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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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