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성애 기자] 13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화훼공판장 분화온실 플라워 뷰에는 100송이 장미꽃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성애 기자
godnth119@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 =이성애 기자] 13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화훼공판장 분화온실 플라워 뷰에는 100송이 장미꽃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