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큰 10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천연기념물 제151호 백련사 동백림이 낙화를 시작해 따뜻한 햇살과 어우러져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제공: 강진군) ⓒ천지일보 2021.3.10

[천지일보 강진=김미정 기자] 일교차가 큰 10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천연기념물 제151호 백련사 동백림이 낙화를 시작해 따뜻한 햇살과 어우러져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제공: 강진군)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