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강진=김미정 기자] 일교차가 큰 10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천연기념물 제151호 백련사 동백림이 낙화를 시작해 따뜻한 햇살과 어우러져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제공: 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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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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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강진=김미정 기자] 일교차가 큰 10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천연기념물 제151호 백련사 동백림이 낙화를 시작해 따뜻한 햇살과 어우러져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제공: 강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