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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손흥민이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웨스트브롬)과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홈경기에 선발출전해 후반 13분, 팀의 두 번째 골을 터트린 후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는 리그 6경기 만에 나온 골이다. 토트넘은 후반 9분 해리 케인의 선제골과 손흥민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하면서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출처: 토트넘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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