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떼땅져 아티스트 컬렉션 빈티지 브뤼, 마르께스 데 리스칼 프랭크 게리 셀렉션, 타라파카 레세르바 세트, 스털링 빈트너스 와인세트. (제공: 하이트진로)
왼쪽부터 떼땅져 아티스트 컬렉션 빈티지 브뤼, 마르께스 데 리스칼 프랭크 게리 셀렉션, 타라파카 레세르바 세트, 스털링 빈트너스 와인세트. (제공: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가성비·한정판 와인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하이트진로 와인 선물세트는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와인과 소비자들의 기호를 만족시킬 국가별 한정판 와인들로 구성됐다.

가격대로 나누면 5만원대의 가성비 제품에서부터 100만원대의 한정판 명품와인세트 등이다.

가성비 와인세트의 대표적인 제품은 ▲줄리아 빈야드 피노누아와 케서린 빈야드 샤르도네로 구성한 ‘캠브리아 와인세트’ ▲스털링 빈트너스 콜렉션 까베르네 소비뇽과 스털링 빈트너스 콜렉션 메를로가 포함된 ‘스털링 빈트너스 와인세트’ ▲칠레에서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는 ‘타라파카 레세르바 세트’ 등이 있다.

또 한정판 와인세트는 ▲세계적인 건축 거장 프랭크 게리를 헌정해 생산한 ‘마르께스 데 리스칼 프랭크 게리 셀렉션’(12병 한정) ▲21세기의 위대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병 전체에 실크 프린팅한 ‘떼땅져 아티스트 컬렉션 빈티지 브뤼’(60병 한정) ▲최상급 수퍼 보르도 와인이자 두르뜨의 마스터피스인 ‘에썽스’ 와인(36병 한정) 등이다.

2021설 와인선물세트는 신세계 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목동점, 천호점, 판교점, 송도아울렛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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