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노을해심’ 출시
풀무원식품이 프리미엄 김 ‘노을해심’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김 ‘노을해심’은 윤이 나는 붉은색을 띠고 단맛과 감칠맛이 뛰어나다. 입안에서 질긴 식감 없이 부드럽게 풀어지며 씹을수록 감칠맛이 입안에 퍼지면서 은은하게 느껴지는 단맛과 바삭한 식감의 조화로 산지에서 갓 채취한 듯한 바다의 신선함과 풍미를 전한다.
◆디딤, ‘프리미엄 선물세트 6종’ 출시
디딤이 프리미엄 선물세트 6종을 출시했다,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찜갈비세트, 프리미엄 LA갈비세트, 프리미엄 보리굴비세트, 프리미엄 양념소갈비세트, 프리미엄 불고기세트, 프리미엄 양념돼지갈비세트 등이다. 프리미엄 제품답게 우수한 품질을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bhc치킨, ‘포테킹 후라이드’ 출시
bhc치킨이 ‘포테킹 후라이드’를 출시했다. ‘포테킹 후라이드’는 육즙이 가득한 치킨에 튀김옷을 입히고 그 위에 얇게 썬 국내산 감자를 한 번 더 골고루 묻혀 함께 튀겨낸 치킨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킨 맛과 고소하고 담백한 감자의 본연의 맛이 잘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제공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정인선 기자
jis@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