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20일 50대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77명으로 증가했다.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177번(50대, 충남#1284, 신창면)은 유증상(발열·호흡기 증상 등) 발현으로 지난 19일 아산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후 20일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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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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