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출처: 이찬원 인스타그램)
이찬원(출처: 이찬원 인스타그램)

코로나 감염 경로 파악 난항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지난 3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이찬원의 코로나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상황이다.

7일 이찬원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이찬원은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 “충분히 안전한 상황이 확보될 때까지 방역당국의 지침을 따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 아티스트 관리에 있어 부족했던 점에 대해 매니지먼트 담당자로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찬원이 출연한 ‘뽕숭아학당’ ‘아내의 맛’ 출연진 등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찬원은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도 무증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원은 가요계에서 확진자들이 잇따르면서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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