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출처: JTBC)
임지연(출처: JTBC)

미스코리아 임지연 나이+동안비결+근황 공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임지연은 올해 나이 56세다.

임지연은 50대 중후반의 나이임에도 동안 미모의 소유자다.

임지연은 1984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뽑혀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임지연은 KBS '출발 동서남북', MBC '차인태의 아침살롱' 등에서 연예프로그램에서 리포터와 MC로 활약했다.

임지연은 최근 방송된 ‘기적의 습관’에 출연해 동안 유지 비법을 공개했다.

임지연은 “아침에 일어나면 요구르트, 우유, 물은 꼭 마신다”고 비결을 밝혔다.

피부 관리법으로는 임지연은 외출 전 오일을 바르면서 “여름에는 바르지 않고 가을 겨울에 바른다”고 말했다.

임지연은 근황에 대해 조카와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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