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8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국민 연설 중계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앞서 CNN 등 미국 언론들은 대선 핵심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와 네바다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후보가 승리하면서 선거인단 279명을 확보해 46대 대통령 당선을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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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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