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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화려한 색으로 물들었던 가을이 저물어 갑니다. 겨울의 시작인 입동(立冬)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낙엽이 떨어진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은행나무길에서 한 시민이 체조를 하고 있습니다. 쌀쌀해진 겨울을 앞두고 준비운동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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