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맨체스터=AP/뉴시스]토트넘 손흥민이 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7분 팀의 네 번째 골을 넣고 댄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손흥민은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후반 27분 벤 데이비스와 교체됐고 토트넘은 손흥민과 케인의 멀티 골 등을 묶어 6-1로 승리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