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미래사회연구소는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종책연구기관으로 2009년 2월부터 매월 각계인사를 초청해 사부대중이 함께하는 불교미래사회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불교미래사회연구소는 “ 불교는 공공영역에서 종교차별행위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바, 종교와 정치권력 문제를 조명해 보고 이후 불교계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자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길상 기자
bohwa@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