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만추’ 시사회가 지난 10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영화 ‘만추’는 수감된 지 7년 만에 3일 휴가를 나온 여자 ‘애나’와 누구보다 사랑을 잘 안다고 믿는 남자 ‘훈’의 짧고도 강렬한 사랑을 그려낸 작품이다.
최근 ‘시크릿 가든’에서 활약한 현빈과 ‘색계’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탕웨이를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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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중 기자
kingseosa@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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