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화면 캡쳐

[천지일보=황금중 기자] 지난 30일에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김옥빈이 언급한 얼짱 동생 김고운, 김옥경에 대한 관심이 포털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 장근석은 ‘얼짱’ 김옥빈의 동생 이야기가 나오자 “어디 사냐”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김옥빈은 “알려진 여동생은 막내 동생이다. 사실 둘째 동생이 막내보다 더 예쁘다”고 말했다.

또한 1월 31일 김옥빈은 트위터에 “저희 세 자매 중 둘째 동생입니다”라는 내용으로 둘째 얼짱 동생 김옥경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옥빈의 얼짱 동생들’에 대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월 유전자 부럽다” “언니를 닮아서 다 예쁘다” “김옥빈이 얼짱 동생 자랑할 만하다”라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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