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베이비유)
(제공: 베이비유)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아기사진 브랜드 베이비유가 오는 29일부터 4일간 열리는 ‘부산베이비&유아교육용품전(부산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베이비유 부산점은 자연광이 쏟아지는 스튜디오 내부 통창 너머로 펼쳐진 탁 트인 바다 전경에서 만삭사진부터 아이사진, 가족사진까지 다양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사전 쿠폰을 다운받으면 할인이 적용되고, 현장에서 상담만 받아도 육아템 5종 럭키백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고 베이비유 측은 전했다.

또한 사전에 방문시간을 예약하고 약속된 시간에 상담하면 시크릿 선물을 추가 제공하며, 사전에 일부 계약금을 내고 현장계약 시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

베이비유는 산후조리원 연계 없이 아기사진 퀄리티에 집중하고 있으며, 예쁜 색감과 아이마다의 맞춤 스토리 콘셉트로 베이비페어에서 유일하게 아기사진으로 상담한다.

베이비유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부산 베이비페어에서는 성장앨범을 알아보는 만삭 임산부 고객뿐 아니라 주니어를 위한 상품과 혜택이 마련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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