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박람회 모습. (제공: 팜투어) ⓒ천지일보 2019.8.13
본사 박람회 모습. (제공: 팜투어) ⓒ천지일보 2019.8.13

경기도 일산서 17~18일, 부산·대전은 17일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허니문여행사 팜투어가 오는 17~18일 양일간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을 비롯해서 직영지점인 강북종로와 경기도 일산에서 각각 직거래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는 오는 2020년 봄 허니문 시즌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인기 신혼여행지인 하와이, 몰디브, 칸쿤, 유럽은 물론 발리, 코사무이, 푸켓 지역에 한해 단독 프로모션 및 조기 예약할인행사를 비롯해서 박람회 완전 특가 등을 통해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 여행길로 안내를 한다.

무엇보다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에서는 칸쿤 LAT20 플라야델카르멘 리조트 4박 최저가 도전 이벤트를, 유럽 체코 프라하 4박 6일, 몰디브 센터라 라스푸시 리조트 4박, 하와이 쉐라톤와이키키 4박 6일 등 지역별 박람회 특전이 마련됐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팜투어 신혼여행 박람회에서는 방문 고객 전원에게 지역별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와의 1: 1 맞춤 상담을 통해 편안하고 안전한 신혼 여행길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며 “팜투어는 국내 유일의 신혼여행 상담 창구에서 현지 리조트와 직거래를 통해 허니문상품을 구성하기 때문에 거품 없는 착한 비용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팜투어는 서울 강남·강북종로 그리고 경기도 일산에서 오는 17~18일 양일간, 부산·대전에서는 17일 단 하루만 직거래로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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