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1일 오전 8시30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고(故) 김복동 할머니의 노제가 시작됐다. 김 할머니의 영정이 앞서고 운구차와 시민들이 뒤를 따르고 있다. 서울광장 노제는 서울 시청광장을 시작으로 광화문, 안국역을 지나 일본대사관까지 행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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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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