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주말인 13일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에서 성 소수자 권리향상을 위한 제2회 부산퀴어문화축제(왼쪽)와 이를 반대하는 제2회 레알러브시민축제(오른쪽)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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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주말인 13일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에서 성 소수자 권리향상을 위한 제2회 부산퀴어문화축제(왼쪽)와 이를 반대하는 제2회 레알러브시민축제(오른쪽)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