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박람회’에서 구직 희망자들이 구직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병원·복지시설 보조, 공원 청소, 재활용 분류작업, 환경미화 등 120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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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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