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반=AP/뉴시스】 아르메니아의 야당 지도자 니콜 파쉬니안(왼쪽) 의원이 30일 정부비판 집회 중 경찰 관계자와의 손을 잡고 있다. 대통령을 지낸 세르즈 사르크시안 총리가 항의 시위로 사임한 후 1일 국회가 신임 총리 선정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의석 수 열세인 파쉬니안은 총리 선임을 원하고 있다.
 

【예레반=AP/뉴시스】 아르메니아의 야당 지도자 니콜 파쉬니안(왼쪽) 의원이 30일 정부비판 집회 중 경찰 관계자와의 손을 잡고 있다. 대통령을 지낸 세르즈 사르크시안 총리가 항의 시위로 사임한 후 1일 국회가 신임 총리 선정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의석 수 열세인 파쉬니안은 총리 선임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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