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출처: 뉴시스)
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이솜 기자]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방북한다.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왕이 국무위원이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초청으로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북한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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