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기자] ‘돈 봉투 만찬’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영렬(59, 사법연수원 18기)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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