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지난달 한중 합의문 발표에 이어 지난 11일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으로 양국의 관계 회복이 공식화되면서 명동에 중국인 관광객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13일 오후 서울 명동의 한 화장품 매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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