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대표 정희련)이 후원하는 서울 신정초등학교 축구팀이 미국 뉴욕에서 오는 22~24일 열리는 ‘다논 네이션스컵 월드 파이널 2017’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신정초등학교 축구팀이 이날 인천국제공항 앞에서 출국 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제공: 풀무원다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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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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