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일본 국토교통성(대신 이시이 케이치)은 14일부터 16일)까지 한국 제주도에서 ‘제32회 한일관광진흥협의회’ 및 ‘2017 한일관광교류확대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양국 간 관광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32회 한일관광진흥협의회’에는 문체부 황성운 국제관광정책관과 일본 국토교통성 카와라바야시 야스토 심의관을 대표로, 양국 관광공사, 관광업계 및 항공업계, 지방자치단체 등 각계에서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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