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천지=최유라 기자]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주최하는 김수환 선종 1주기 추모사진전이 지난 2일부터 명동가톨릭회관 평화화랑에서 열린 데 이어 16일부터 사진액자들이 근처 밖으로 나와 명동성당 들머리 계단 옆에 전시돼 시민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명동성당 들머리에 전시된 김수환 추기경 사진은 오는 28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 김수환 추기경 1주기 추모사진전이 명동성당 들머리에 전시됐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8일 한 시민이 생전 김수환 추기경의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18일 시민들이 생전 김수환 추기경의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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