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천지=최유라 기자]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주최하는 김수환 선종 1주기 추모사진전이 지난 2일부터 명동가톨릭회관 평화화랑에서 열린 데 이어 16일부터 사진액자들이 근처 밖으로 나와 명동성당 들머리 계단 옆에 전시돼 시민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명동성당 들머리에 전시된 김수환 추기경 사진은 오는 28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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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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