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기=손정수 기자] 경기도 연천군이 5일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제24회 구석기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원시인들의 양식인 바비큐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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