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십자가 오는 29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예비 엄마 100명을 초청해 제8회 ‘노발락과 함께하는 예비맘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제공: 녹십자)

[천지일보=고하늘 기자]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오는 29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예비엄마 100명을 초청해 제8회 ‘노발락과 함께하는 예비맘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노발락은 녹십자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다.

이번 행사에는 불교에 첫 비구니 정목스님이 ‘엄마의 마음공부’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친다.

또한 행사에 초대된 100명 전원에게 출산 축하 기프트 세트를 선물로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푸쉬카, 육아전동차, 프랑스육아 도서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8회째를 맞이하는 토크콘서트는 노발락의 차별화된 소통 창구로서 예비맘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육아맘들이 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노발락 커뮤니티사이트인 ‘Novalac 마망파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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