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강원도 횡성경찰서 현관앞에서 이병하(앞줄 가운데) 서장과 직원들이 2016년 시무식을 마치고 업무에 들어가기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 원주경찰서)

[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강원 횡성경찰서(서장 이병하)는 4일 경찰서 태기마루에서 각 과(계), 지구대, 파출소장, 본서 전 직원, 의경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 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병하 서장은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치안을 위해 열심히 근무하는 횡성경찰 전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올해도 전 직원이 합심해 군민을 위해 봉사하고 치안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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