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당 당리당략으로 나라 위기로 몰아
“서민이 행복, 중산층이 두터운 나라”

제22대 총선 충남 ‘아산시 갑’ 선거구 새로운미래 조덕호 국회의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8일 현충사 참배 후 방명록을 기록하고 있다. (제공: 조덕호 후보) ⓒ천지일보 2024.03.29.
제22대 총선 충남 ‘아산시 갑’ 선거구 새로운미래 조덕호 국회의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8일 현충사 참배 후 방명록을 기록하고 있다. (제공: 조덕호 후보) ⓒ천지일보 2024.03.29.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 충남 ‘아산시 갑’ 선거구 새로운미래 조덕호 국회의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지난 28일 선거 출정식을 가졌다.

조덕호 후보는 “21세기 가장 수준높은 국민을 보유한 대한민국 정치가 국민을 이렇게 실망시킬수가 있겠습니까”라면서 “조선시대 버금가는 당리당략으로 나라를 위기로 몰아가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을 보면서 그래도 그들을 뽑아야 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답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위기에서 빛을 발하는 현명하신 국민들께서 4월 10일 선거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 민주당’을 심판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참신하고 깨끗한 새로운 후보를 선택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호소했다.

한편 ‘아산시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국민의힘 김영석, 새로운미래 조덕호 3파전으로 치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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