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국내 최대 봄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23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에서 벚꽃이 펴 눈길을 끈다.

진해군항제는 오는 4월1일까지 진해구 일원에서 열린다. 2024.3.23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